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Verdant Conflict (문단 편집) ==== 배틀 [[강시]] 걸 ==== || '''한국어명''' ||<-3> '''배틀 강시 걸''' ||<|6> [[파일:C_11453103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4531030.png?201909220922|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Fighting Jiangshi''' || || '''일어명''' ||<-3> '''バトルキョンシーガール'''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이 추종자는 '''【소생】''' 능력으로 전장에 소환 되었을 때, 진화한다. '''【출격】''''''【강화】'''5: '''【소생】'''3|| || '''카드 효과 (진화 후)''' ||<-4>'''【유언】'''내 묘지 +4|| ||<|2> '''플레이버 텍스트''' ||<-4> 보아라, 이것이야말로 열흑마류의 절초 시오갑칙! 삼혼 없는 칠백이라도 악귀사찰은 내버려 둘 수 없다! 내 주인의 칙령에 의해 지금부터 귀군을 벌하겠다! - 배틀 강시 걸 || ||<-4> 아하하하, 보기 좋게 당했군. 나의 강시! 제 역할은 충분히 한 것 같으니 이제 공양해줘도 되지만... 그 허세 부리는 꼴을 못 보게 되는 건 좀 아쉬운걸? - 사령술사 || >'''출격''': 열흑마류[* 발음은 네크로마류. [[네크로맨시]]의 [[고로아와세]].]는 [[사술]]의 경지를 초월하니. (涅黒魔流は邪剣にあらず。) >'''공격''': 심판한다! (成敗!) >'''진화''': 이 검법을, 저승길 선물로 삼거라! (この技、冥土の土産とせよ!) >'''파괴''': 훌륭하다… (見事・・・) >'''마권법 솔라 조우''': 그 권법, 경애해 마땅하군. (その流儀、敬愛に値する。) 본체부터 오버스펙에 모르데카이 리메이크와 유사하게 소생 시 진화까지 하는 비범한 카드. --무려 강시 모에화라는 점에서도 비범하다-- 진화 시 스탯 패널티를 받는 대신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서 묘지를 총 '''5''' 쌓을 수 있다. 강화 5로 소환 시 자신이 기존에 한 번 파괴되었다면 자기 자신을 소환하는데, 이때 소환된 배틀 강시걸은 진화를 하므로 단 5코로 '''3/3+4/4 돌진/유언 발동 시 묘지+4'''를 소환하게 된다. 여기에 본체에도 진포를 바르면 네메시스의 츠바이 마냥 필드 정리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유언이 달려 있어서 토트 스택도 쌓을 수 있다. --언데드라서-- 하데스 덱에선 특히 쓸 만한 카드인데, 강화 5+진포로 4/4 돌진*2에 이들이 모두 파괴되면 '''묘지 +10'''이나 다름없게 되며, 영혼의 코어라도 깔려 있었다면 묘지가 더 쌓인다. 즉, 필드 정리와 묘지 쌓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명부 타이밍을 가속화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일단 본체가 죽어야 강화 5 발동 시 자신을 불러와 위에서 서술한 콤보가 가능하다. 그래도 아이샤보다 싼 3코라 소환에 부담이 없고, 진포 타이밍 전에 깔리는 '''3/3''' 오버스펙이라 필드 싸움에 도움이 되어서 이 단점이 그나마 덜한 편이다. 사실 이것보다 더 큰 단점은 이 카드를 확실하게 써먹기 위해선 일단 손에 두 장은 잡아야 하고, '''다른 3코스트 추종자를 채용하면 안 된다.''' 즉, 일반 덱에선 헬리오로 대표되는 네크의 몇몇 고성능 3코 추종자들을 못 쓰고, 자연 덱의 경우 요리사도 못 쓴다. 또한 자연 덱의 경우, 동물령이 마침 3코라 이 카드의 강화로 강시걸 대신 애꿎은 동물령만 나올 수도 있다... 그래도 일단 본체 스펙이 좋고, 소생 3은 자기 자신과 오시리스 등으로 쉽게 커버 가능한 수치며, 무엇보다도 강화 기준 코스트 대비 스탯이 끝내주기 때문에[* 강시걸+강시걸 기준 순 스탯만 보면 신켈베도 뛰어넘는다! 심지어 강시걸+헬리오도 신켈베는 뛰어넘는다. ] 하데스 덱에선 반필수에 자연 네크에선 선택적으로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팩 출시와 함께 --파워 인플레의 재시작점인-- OOT가 언리행을 타며 네크의 중반 전개를 담당하던 케르베로스와 오시리스가 언리로 가게 되는데, 그 두 카드의 능력의 절충안 같은 능력을 지닌 이 카드는 정황상 이 둘의 대체재로 출시된 것으로 추측된다. 마침 이번 팩에서 드래곤이 포세이돈의 대체재인 넵튠을 받은 만큼, 이 카드 역시 같은 맥락의 카드일 가능성이 높다. 출시 후에도 평가는 위 스켈레톤보다 좋다(...) 다른 3코가 이미 죽었으면 자신을 100% 소생시키지 않는다는 점은 어떨 때는 단점이나, 그 소생한 대상이 헬리오라면 말이 달라진다. 기본 스펙이 약한 만큼 그냥 쌩으로 내기 꺼려지는 헬리오지만, 이 카드가 있으면 손에서 다시 한 번 내는 대신 이 카드로 다시 소생시켜 재활용 가능하기 때문. 또한 스스로를 소생시킬 때에는 케르베로스와 동급인 코스트 대비 고스펙의 추종자 전개 겸 정리 카드가 된다. 현재는 묘지와 유언 모두를 활용하는 자연네크에서 여김없이 잘 써먹는 중. 또한 진화 네크도 이 카드의 자동진화를 잘만 써먹고 있다. 언리에서는 아예 온갖 소생 카드들을 동원해 이 카드만 미친듯이 뽑아낸 후 사룡으로 피니셔를 내는 방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평가를 간단히 하자면 '''헬리오의 뒤를 잇는 네크 최고의 범용 3코 카드.''' 그러나 다음 확장팩이 나오면서 결국 헬리오에게 밀려 채용률이 급감했다. 그래도 일단 카드 한 장이 상당한 양의 묘지를 쌓는다는 점은 워낙에 큰 장점이라 하데스 네크에선 필수 카드로 써먹고 있다. WUP에선 네크가 완전히 몰락하고 하데스 네크가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아키타입이 되면서 오히려 헬리오보다 더 자주 보이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보긴 매우 힘든 편이지만... 여담으로 이 카드의 이름을 일어로 검색했을 때 바하무트 버전의 이미지는 하나도 안 뜨는 것으로 보아, 이 카드 또한 섀도우버스 오리지널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